<TSE>
어제 오후에 TSE라는 시험을 보았다.
이 시험을 보기위해 나는 어제 3시간에 걸쳐 Kidapawan City라는 곳에 갔다.
말이 City 지, 시골이었다....
마침 어제가 그 도시가 생긴 날을 기념하는 축제라서
길거리에 테이블이 수백m로 깔려있고 그 위에 각종 과일들이 올려져있었고,
다 공짜로 먹을 수 있었다.
몇개 집어 먹고 TSE시험을 보기위해 시험장으로 갔는데,
참....허름하고 좁았다. 시험보는 사람은 9명인데, 시험은 한번에 1,2명씩 밖에 못 봤다.
덕분에 나는 원래 한시 반 시험인데, 5시에 보게되었다.
시험 난이도는 평이했고, 아무 하자없이 잘 끝냈다.
시험을 다 보고 그 곳을 관리하는 박사님과 사진을 찍고 나왔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한산하고 평화롭기만 했다.
저런 곳에서 살고싶다고 느낄정도로 아름다운 자연이 있었고
사람들도 다 순박해 보였다.
우리나라 시골하고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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