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담 내용은 뭐 뻔했다.
그냥 왜 자퇴하는지...
그거에 대해 얘기하는데,
이번에는 저번처럼 쌔게 나가지 않고 살살-
그냥 내가 너무 바빠서 한국으로 돌아가야한다는 위주로 말을했다.
그런데 문제는 부총장이 아줌마였었던 것.
우리의 아줌마........나를 붙잡고 20분동안 수다를 떠는데....
그 수다속에서 한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
그 학교에 내가 다니던 고등학교때 학교 재단 이사장이 왔었다는 것.
내가 다니던 학교의 재단은 [대학,고등학교,실업계고등학교,실업계여고,남중,여중]이렇게 있는곳인데,
우리 이사장님이 자매대학들을 맺으려고 알아보는 중에 이 학교까지 온 것 같다.
거기다가 외국인학생 담당인 이 부총장과도 만났다는데-
왠지모르게,
명함을 꺼내는데 내가 자알~ 알고있는 이름이라서 왠지 반가웠다 ㅋ
그래도 이사장하고 악수도 그랬었던 지라 ㅋㅋ
여하튼 그렇게 면담 10분 수다 20분을 끝으로
이제 더이상 그 학교와 아무런 연관이 없게 되었다 ^^
정말이지....
더운데 자꾸 불러내다니 !
뭐, 이젠 끝 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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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추워 =_= .. 추운데 아무도 안불러내서 좀 따듯해 ;;;;
.......... ㄷㄷㄷ
이런...댓글 안달린다면서....
열씨 홍씨 아져씨 무섭구만
어, 쫌 그래.
나는 정말 깜짝놀랐었지 ㅡㅡ;
명함을 보여주는데 아주, 낯익은 마크가 보였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