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관리하는것이 이렇게나 힘든 일인줄 몰랐다 ㅡㅡ;
22명 개개인마다 성격이 다 다르고 각자의 마인드 또한 다르다.
어떤아이는 쉽게 상처를 받는 반면에 그렇지 않은 아이들도 있고,
한번 말하면 듣는아이가 있는 반면에 아무리 말해도 안듣는, 반항하는 아이들도 있다. (초딩들인데...ㅠ)
그런데 웃긴것은 그 많은 아이들 중에 변태처럼 보이는 아이도 있다는 것이다.
그래도 아직 [어린이]인데, 그런 느낌이 나도 되는걸까?
6학년 남자아이인데 어렸을적 호기심, 뭐 그런거 떠나서 그냥 변태같다--;;
여자아이들이 밖에서 놀때, 창문으로 바라보면서 짓는 그 웃음......일본 AV 남주인공들 같은 표정이다.
음- 문제는 그 아이가 여자애들의 사생활까지 신경쓴다는 것이다 ;;
정말 이런생각을 하면 안되는데, 그 아이는 전형적인 일본 오타쿠 처럼..생겼다ㅠ
더군다나 한국에 있을때 왕따 였단다;
여기까지 와서도 그런 조짐이 보이던데...
이거 엄청난 오타쿠하나 받은것이다 OTL
요즘엔 정말이지,
학창시절(그래봤자 몇년전ㅋ) 싸이코, 호랑이 등의 별명으로 불리던 선생님들이 이해가 갈 정도이다-0-
내가 그렇게 되가는것 같으니 말이다;
인내. 인내. 인내. 인내가 필요하다.
그것도 짜증내지 않는 그런 차분하고 편안한 인내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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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_-) 2D만 좋아하게 되어버린 오타쿠도 아니고
실물을 따라다니는 스토킹형 오타쿠라.. 그거 위험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