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센터는 2005년 1월부터인가 1기가 시작해서
여름에 2기
그리고 이번 겨울에 3기였다.
3기 시작은 11월 부터였는데
나와 동생은 12월12일에 왔듯이,
12월 3일에 온애들이 있었다.
12월 14일은 늦게 온 아이들 사진촬영을 한날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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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4일,
이날은 공부 시작한지 이틀째,
13일 처음 공부를 시작했는데
정말 정말.......................처음엔.........창피 그 자체였다 ㅋ
대학생이나 되어서
초등학생도 다 푸는 그런것을
하나도 하지 못했었다 ㅋ
그래도
그곳에서는
그런것을 창피로 여기지 않았다.
나는 고등학교 3년 내내 공부는 커녕 책도 들여다 보지않았고,
대회준비만했다.
고모와 고모부께서는 그것을 알고 계셧기에
당연한거니깐, 이제부터 열심히 하라고 하셧다.
거기에, 아이들과 그곳 선생님들도
영어와 나이는 별로 상관을 안했다.
그렇게 영어공부를 시작하게되었고,
비센터의 생활은 영어공부를 위주로 되어있다.
그곳에서의 스케줄은 이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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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50분 - 기상 및 체조
6시~7시20분 - 성경암송 및 아침식사&샤워
7시30분~8시 - 오전예배
8시~12시 - 오전공부
12시~1시 - 점심식사
1시~5시 - 오후공부
5시~6시 - 저녁식사
6시10분~7시 - 저녁예배
7시~10시 - 저녁자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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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공부다 공부 ㅡㅡ;;;
처음엔 이런 시스템이 전혀 적응이 안되었지만,
차츰 적응이 되더라 ㅋ
여하튼,
공부 이틀째인 12월 14일
고모부께서는
처음 여기 왔을때부터 사진으로 남기고, 부모님들이 사진을 보고싶어하신이유로
우리는 12월달에 온 아이들이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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