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터넷 항해를 하다보면, 블로그에대한 이야기가 끊이질 않는다.
벌써 엄청난 네티즌들이 개인 홈페이지보다 블로그를 선호하고 만들고 있다.
그 중에서도 파워 블로거, 베스트 블로거 등으로 불리우는
인기(?)많은 블로거 들이 있다.
하지만,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것이 대부분의 그런 인기 있는 블로그 들을 들어가보면
거의 기사형식으로 쓰여진 것을 볼 수가 있다.
처음에는 글 잘 쓰는사람들이 여러가지 주제들을 다뤄서 글을 잘 써주는 구나....
했는데, 가만 보니 모든 곳에서 그런 기사형식의 포스팅을 지향하고
또한, 그렇게 써야지만 좋은 포스팅, 좋은 블로그 소리를 듣는 것 같다.
그리고 개인블로그라고 분명히 개재되어있는 블로그에 개인이 포스팅을 해놓으면,
어떤 참 한심한 사람들은 죽어라 물고 늘어지며 그 포스팅에 대한 반박을 하는것 보면.....참...;;
모든 분야의 이슈들이 블로그들 사이에서 포스팅 되고 있다.
물론, 포스팅은 그 이슈들에 대한 블로거들의 견해이고 추구하는 것들이 되고 있다.
하지만 도가 지나쳐서 한 회사, 한 나라 를 완전 바보,병신 취급하는 포스팅까지 넘쳐나고 있다.
자신의 포스트가 여러 사람들에게 읽히고, 또한 같이 의견을 공유하고 싶다면
그런 냄새나는 포스팅은 사양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물론 나도 아직까지 좋은 포스팅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른다.
나 자신이 글 쓰는데 재능이 있는것도 아니고, 재밌는 생각이 떠오르면 그것을 어떻게
재미있게 글로 표현할지 아직 모르겠다.
포스팅은 내의견을 적극 수렴하는데 기본을 두리라는 것은 정해노았다.
(카테코리 이름도 내생각에 기본을 두자는 뜻에서 나만의 [5차원세계] 라는 이름으로 바꿨다.)
하지만 아직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에 대해서는 계속 공부하고 있고,
어떻게 해야 깨끗하게 글을 쓸 수 있는지 연구하고 있다.
| 인기순위 Top10 | ||
트랙백 주소 :: http://negu.org/trackback/32
-
Subject: 블로거들의 관심대상은 컴퓨터인가?
Tracked from 인생은 네 박자 2006/10/29 22:50 삭제한국 블로거들에게 인기있는 것은? 역시나 컴퓨터에 관련된 것! 조금 전 올블로그 실시간 인기글 10개 가운데 컴퓨터 관련이 5개이다. 왜 그런걸까? 항상 궁금해 하던 것이다. 살아가는 데 있..
-
Subject: 올블의 편향성
Tracked from 행복찾기 - 생태계 관찰일지 2006/10/30 00:30 삭제요즘 이러한 글들이 하나씩 올라오고 있다. 파워 블로거? 베스트 블로거? 올블로그에서 놀다보면 드는 생각 블로거들의 관심은 컴퓨터인가? 나 역시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다. 위의 글들에 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많이 동감이 가는 내용이네요..개인적인 이야기나 애피소드로 체워지는 블로그를 찾기란 힘들다고 생각이 들어요..같은 말 같은 생각에 편협된 사고로 자기목소리를 내기 바쁜블로거보다는 인간미를 엿볼수있는 글을 담는 블로그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지금도 정이 넘치는 블로그 들도 많이 있지요 ^^
하지만, 좋은 것들 보다는 나쁜 것들이 더 커보이니....
부디 잘못된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
좋은글 써주시는 분들께 피해 안끼치는 것을
바랄 뿐이죠 ^^ㅋ
혹시 찾아보신 블로거가 기자 출신이거나 현직 기자라서 그런 것 아닐까요?
그리고 제 경험으로는 모든 곳이 다 그런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또 블로깅을 오래하다 보면 나쁜 것도 보이지만 좋은 것도 보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네,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좋은 곳들 많이 보았고, 또 구독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 안좋아 보이는 곳들이 종종 눈에 띄어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요즘 기자님들이 많은 블로그들에 있는 내용을
기사에 인용하는 것 같아, 블로그가 기사를 위해 존재하는 것 같아서 답답한 마음에 포스팅해 보았습니다 ^^ㅋ
저도 어떻게 해야 좋은 글을 쓸 수 있을지 항상 고민합니다.
나름대로 내린 결론은 좋은글 쓰기 힘드니 나쁜글 쓰는 횟수를 줄이자 입니다.
그렇군요,
10번 글 쓰고 알맹이 있는 글이 1개 밖에 안될바에는
차라리 글을 1개 쓰고 9개는 수정,보안해서
나중에 올리는게 차라리 낫겠군요 ^^
기사같은 블로그글도 있는것이고 개인취향을 올린 블로그도 있는것이죠.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시길.
읽는 사람의 취향에따라 자연 취사선택되는것이 인터넷의 특징이니까요. 즐거운 블로깅하세요~
저도 처음엔 심각하지 않았는데;
글을 쓰다보니 말투가 심각해 졌군요 ^^ㅋ
저는 그냥 저 볼라고 씁니다 ;;
대충 그까이꺼
....
ㅎㅎ저도 제가 보고 제가 재밌는 글좀 쓰고 싶어요;;
그런 블로그 어딘지 좀 알려주시지..^^

궁금하네요.
p.s.
그런데.. 제 개인적인 생각은 위 grokker님과 같습니다.
누구나 그 소재든, 주제든, 형식이든...
자기 쓰고 싶은데로 쓰는거죠.
사회적인 소재나 주제, 혹은 기사형식..
그게 어떤건지.. 선명하게 와닿지는 않지만, 아마도 좀 딱딱한 문어체 형식, 그리고 주어 '나'를 쓰지 않는 형식, 사회적인 이슈에 대해 발언하는 글.. 을 지칭하시는 것 같기도 하고.. ^^;
'자기'에 관심이 있고, '자기 바로 옆'에 관심이 있는 게 당연하듯, 나를 둘러싼 세상과 사회에 관심을 갖는 것도 당연한 것 같습니다.
블로그에 대한 가장 기초적인 정의인, '1인' '미디어'란 말을 분절하면.. 그 개인적인 속성과 미디어로서의 '공적'인 성격을 모두 갖는 거 아닌가 싶어요.
좋은 답글 감사합니다 ^^
그냥 뭔가 답답해서 적은글일뿐,
저도 누구나 주제,형식 상관없이 쓰고 싶은데로 쓰는데에
동의합니다 ^^ㅋ
뭐 전부 추구하는 웹라이프가 다르니깐요.
블로그에 깔끔한 글 쓰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이것저것 신경쓰다보면 짧은 글 하나 적는데도 몇시간 걸리더라구요. 그렇게라도 해서 좋은 포스팅을 하면 좋은건데. 그러지 못해서 네구님 글 보고 부끄럽네요 T.T
아니에요;;
뭐든지 하면 할수록 느는법,
지속적으로 자기의견 고수해 가며 포스팅 하다보면
언젠가 자신이 보기에 좋은글, 좋은블로그가 되지 않을까요?^^
좋은 포스트는 몰진 궁금하군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다 같이 웃을수 있는
얼굴 찡그러지지 않는
[아하,아~,맞아!,음~] 소리가 나오는 글들...;
좀 이상한가요? ㅎ
그냥 제가 지향하는 글들이에요 ;;
각자의 생각이 다르듯,
블로거들이 추구하는 좋은 포스트들은 다 다르겠죠^^
공감합니다.
많은 분들이 가진 약간의 지적 허영심과 1인 '미디어'라는 이름이 풍기는 냄새 때문에 공공의 이슈 성격을 가진 글, 기사 형식의 글이라야 쳐주는 풍토가 있는 것 같아요.
저도 당해봤습니다만, 개인적인 글에 말도 안 돼는 리플로 반박하시는 분들에겐 약간 부아가 나더군요. 막말로 내 집에 도둑이 들어왔는데도 마구 못 쫓아내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민노씨 님 말씀처럼 개인적, 공적 속성을 가지고 있지만 어쨌든 개개인의 다양성에 대해 인정하는 자세들을 지녀야 할 것 같습니다.
실시간 인기 글 1위인 것 보니 공감하는 분들이 많은가봐요 ㅋㅋ
네 맞습니다.
지구, 아니 지구까지 갈필요도 없고
우리나라 4천만국민이 다 각기 다른 성격과 이해를 갖고있듯,
블로그들의 포스트들도 개인에 따라 다르니
모두 인정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눈살 찌푸러지는 글들은 구독자들 정서에 안좋죠;
공감도 공감이지만,
*좋은글* 이라는 것을 쓰는 능력을 제가 지니지 못해서;
참~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
저는 블로그는 아마추어리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편하고 자기 좋은대로 쓰는게 좋다고 생각하구요. 소위 유명 블로거란 분들보다 전 아기자기하게 자기의 소소한 이야기하시는 분들이 더 좋더라구요 ^^;
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기존의 개인홈페이지 와는 다른
편하게 관리하고 글쓰기 위한,
그런곳을 만들고 싶네요 ^^
제가 하고싶었던 말이네요. 저도 이런 내용의 포스팅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
올블로그에 인기글로 뜨는 대부분이.. IT관련 뉴스라던가 뭐 그런 비슷한거라서 좀 아니다싶더라구요
마치 IT업에 종사하거나 크게 관심있는 사람만 블로그를 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 블로그는 살아가는 냄새가 물씬풍긴답니다 ㅋ
유독 IT관련 글이 많죠...
보통 추천글,인기글 뜨는 글중 3분의 1정도는 IT,
3분의 1정도는 사회적 이슈, 나머지는 기타..
뭐 이정도 더라고요.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블로그,
지금 곧 가보겠습니다 !
저도 뭐 -_- 애초에 실력이 없어서 기사 형식으로 쓰지도 못하지만..
그냥 하고 싶은 말, 개인적으로 있었던 일...
요즘의 이슈... 뭐 그런걸 제 입장에서 떠벌떠벌 하고 있습니다..
그냥 '사실 나열'은 저의 블로그 취향이 아니라서요..
뭐 덕분에 가끔 "까는 글(보통은 '안좋은 뉴스'로 취급하는;; )"을 쓰면, 저를 까러 들어오는 사람들도 있어서..
저야 욕하며 대응한다던가 하지 않기 때문에 유혈사태로 가지 않고
그냥 니말이 맞네, 내말이 맞네 하는 정도로 끝납니다만..
(이정도 까지만 가는것도 거의 어쩌다가죠..;; )
^^너무 광적인 분들이 많아요-
거의 모든 블로거들은 그들의 포스트의 반대의견,충고 등은
환영(?) 또는 허용(?) 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서로 좋은 의견과 결과, 또는 해결책을 주고 받기 위해서죠.
하지만, 도를 지나친분들 때문에....
이런글이 저 뿐만 아니고 많이 올라오는거죠..^^;
동감입니다. 이슈하나가 생기고 블로그 메타 사이트에 가보면 거품일 정도로 떠들고 있죠.. 문제를 두고 이야기하는게 잘 못 된 것도 아니고 자신의 목소리 높이는 것도 잘못된건 아니지만 좀... 과한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그래도 그런 홍수 속에서 잘 찾아보면 빛이 나는 블로그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더욱 드르고 싶고 값진 발견(?)이 아닐까 합니다. 글 잘읽고 갑니다.
답변감사합니다 ^^
마치 해안가 모래사장에서 만원짜리 지폐가 보이듯,
(많다면 많이 찾아지고, 적다면 적게 찾아지는...)
그렇게 알찬 블로그들이 있더라고요 ㅋ
저는... 일상로그를 지향하고 있긴 하지만.. 중요한건 '에피소드'가 없다는게 문제죠..아하하핫-
그래서 저에겐 그런 기사형식의 로그조차도 부럽답니다.. 저에겐 왜 남들처럼 재미난 에피소드가 안생기는지 원-
꼭 에피소드가 생기지 않아도,
일상속에서의 것들을 포스팅 하는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일상에서의 느낌들.. 지루함,고독함,행복함,즐거움 등...
그 속에서의 불만점들을 토해내고
서로 위로와 조언을 주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전 아예 카테고리를 안쓰는데요.. 태그를 보여주고 있으면 카테고리를 굳이 설정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에..
왠지 두개를 다쓰면 중복인것 같고 우선은 카테고리 설정하기도 애매한 글들도 많지요.,
맞습니다ㅠ
글 쓰다보면, 이 글은 과연 어떤 카테고리에 집어 넣어야할까... 하는 생각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하지만, 엄청나게 많아지는 태그들을 보면.... 그 속에서 찾기보다 카테고리를 통해 찾는게
더 나은것 같아요 ^^
블로그..저 역시 기사를 올리고는 있습니다만..원래는 개인적인 공간을 만들려고 했었죠..인쇄되어 나가는 기사 이외에 취재 뒷이야기라던가..제가 평소 관심있던 분야들에 대해 적어보려고 했는데..이게 막상 전면적으로 공개가 되고나니 편한 느낌보다는 부담감이 더합니다. 기자라고 해서 다 옳은 소리만을 하는 것도 아닌데.. 본의아니게 주변의 흐름때문에 블로그의 글들이 딱딱해지는 것도 같다는 생각입니다...그래서 요즘에는 기사체의 글은 줄이려고 하고 있지요 ^^ 좋은 지적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이해해 주셔서 ^^
저도 처음에는 기자님들이 올리는 글 무지 흥미롭게 봤습니다ㅋ
조금은 형식에서 벗어난듯한, 비하인드 스토리등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기사화 되어가는 블로그를 보자니,
그런 생각들이 들어서 글을 적어 보았습니다 ^^
결국 자기만족의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읽는이가 쓰여진 글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의 문제이기도 하구요.
오래는 아니지만 두해정도 블로깅을 하다보니...(중간에 잠적한적도 있긴하지만요;;
저는 블로그(or 블로깅)을 세상을 (다르게,새롭게 볼수 있는)보는 창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공감가는 글 잘 읽었습니다. 한때는 올블에서 자주? 로그인하고 다독 하는 블로거이기도 했는데;;;
흐흐..이젠 일핑계로 일주일에 서너번 뿐이게 되었네요;; 즐거운 블로깅 해피한 블로깅 되시길 바랍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
하지만 역시 개인이 관리하고 사용하는 블로그,
자신이 자신의 글을 인정하고 재미있어야 할것 같네요ㅋ
물론 너무 자기중심적이면 곤란하겠지만요 ;;
저도 원래 일주일에 두어번 블로깅을 합니다...;;
제 지금 사정상 어쩔수 없이...ㅋ
하지만 제가 원래 뭐든지 몰아 보는 성격이라..(만화,소설책등등..)
저는 사실 사나흘에 한번씩 포스트들 몰아보는게 더 즐거운것 같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