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왔구나 싶어
보급나온 내복을 껴입고 하루일과를 시작하다 보면..
쨍쨍 내리 쬐는 햇빛.....
나의 새하얀 내복을 무안케 하는구나~
어느덧 나에게 찾아온 맞후임..
내 근무처(이하 shop or 샵)인 통신반에 배정되어 나를 기쁘게 해주려나
그리 생각했던 나는 정말 바보로세.
선임들이 뭘 해도 눈치없이 가만히 멍때리고 있는 내 후임.
온갖 꼽질과 갈굼은 내가 다 먹는구나~
후임아.. 후임아..
잘하자...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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