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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
글 8개

다 똑같다.

2009/02/28 19:38, 글쓴이 네구

로그를 처음 시작하게 되면

다수의 사람들의 포스팅이 똑같다.

블로그와 블로고스피어에 대해...
방문자수에 대해...
구글 애드센스에 대해...

뭐 대부분 이런 글들이 엄청나게 많이 올라오는 것 같다.

이런 주제의 글들을 애용(?)하는 이유는....

블로고스피어에 뛰어들긴 했지만, 아직 뚜렷한 주제를 가지지 않은채
블로그를 시작할때 제일 많이 쓰는 포스팅 같다. (it's like me...)

뭐 잘못된것도 아니고 법도 없다.
다만, 블로깅을 하던중 주로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런 주제로 포스팅을 다루는 것 같아서 말이다.
(나도 3년전에 저런 포스팅을 주로 했던것 같다.)


//negu's comment//
오늘 축구를 했는데, 생활관 운동경기였다.
전반전 3:0으로 이기고 있을때,
내가 후반에 교체투입되었다.
결과는 3:4 역전패 하였다.
저번 경기때도 내가 뛰었을때 역전패 당했었는데
이거 괜히 자책감이 들면서 자신감도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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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군인?

2009/02/28 08:46, 글쓴이 네구

래...그래도 군인인데 말이야.

군대에서는 정기적으로 사격을 한다.
무슨 대회도 아니고, 사격 훈련일 뿐이다.
군인중에서는(이병부터 대장까지) 사격을 잘 하는 사람들도 있고
정말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

대부분의 군인들은....
그래, 병사들만 해도................
자신의 총을 쏘는 법은 이등병이라도 다 알고있다.

하지만,
어떻게....
장교신분으로....
아무리 전투기 조종사라 할지라도....
자신의 총 쏘는 법을 모른단 말인가 !!

어제 사격장에서의 일이다.
나는 화요일에 사격을 했었지만, 영점 조절이 잘 안되어있어서 어제(금요일) 재사격을 하였다.
재사격을 한 첫번째 조에서 바로 합격을 하였다.
그 후, 사선보조를 하였는데(옆에서 사수들 도와주는 보조) 우리 전대장님도 쏘러 오시고,
다른 장교들도 많이 왔었다.
그 중에 전투기 조종사 교관들이 단체로 왔었는데,
다들 권총을 쐈다.
그런데 !
그 중에 F-4 전투기 조종사 한 분께서...
자신의 권총을 다룰줄 모르는 것이다....
계속 실탄 삐져나오고...아주...
2 time 이나 쐈는데, 결과는 과락이다.
한 나라를 지키는, 그것도 최대의 정예 전투기 조종사를 양성하는 교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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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람들...

2009/02/26 19:27, 글쓴이 네구

대에서 정이란 정말 없는거구나..

정...이라고 할 것 까지 있나..??
같이 일한 기간으로 치면 많게는 10년이상,
적게는 4,5년 일텐데..

어떻게 그렇게 딱 잘라서 뭐하러 가냐고 할 수가 있는거지..??
정말 무심한 세상...

이야기의 발단.
내가 소속되어있는 반의 반장님이 오늘 아침 출근을 안하셨다.
알고보니 친형님께서 아침에 상(喪)을 당하셨다는것.
그래서 각기 다른 비행단에서 전화가 많이 왔었다.(발인은 언제냐...언제 내려가셨냐..등등의 이유로)
그래서 우리 반장님은 아침일찍 경남 고성으로 출발 하셨다.
경남 고성..
차로 고속도로 타면, 청주에서 3시간~4시간 걸리는 곳.
물론 평일이고 한번도 못 뵌 분이고 하니...
안 갈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샵 사람들끼리 돈 모아서 대표로 가는사람에게 주었는데..
그래서 대표로 누가 갈지 결정하는 동안 한사람씩 물어보는 중에...
그래도 그 중에서 계급이 높다는 사람이...
한번도 본적없는 사람이 상 당한거라고 왜 가냐는 식의 답변......음..
그래도 같은 사무실에서 수년동안 같이 일했고 반장님이신데..
그래, 반장님이 아니고 반장님의 형님분이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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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첩장.

2009/02/23 20:45, 글쓴이 네구

처음으로 받아본 청첩장.
뭐 가까운 사이는 아니지만,
얼굴 본지 얼마 되지않은 사이지만,
그래도 나에게 직접 주는 청첩장을 받은건 이번이 처음이다.

글쎄..
청첩장을 받았어도, 나의 신분으로써는 마음대로 가질 못한다.
처음 받아본 청첩장..

나도 이제 한 해, 한 해가 갈수록 청첩장을 점점 받아 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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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말이안되는 거지.

2009/02/21 13:58, 글쓴이 네구

나 원참..
내 말좀 들어보세요.

군인공제회란 도대체 어떠한 단체입니까??

병사들 월급 고작 7만원~10만원 안팎인데,
사이버지식정보방 30분에 90원에서 150원으로 오른지가 언제라고
또 올립니까??
이번엔 아주 작정하고 2배가까이 올리셨더군요.

병사들 푼돈 갉아먹고 장사하는 겁니까??
정말..
누가 만들었는지 몰라도
정말 잘 만들었네요.
군인공제회라는 경영회사 말이에요.
뭐 꼬우면 하지말라는 식의 그 경영방식.
참 좋군요.

그 많은돈 벌어서 우리 컴퓨터 언제 바꿔주나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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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영.

2009/02/07 19:10, 글쓴이 네구

우리 쪽팔리게 탈영같은건 하지말자.
군생활 아무리 뭐 같아도
사람들 사는 사회다.

물론 너의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표현하기 위해서 극단적인 방법을 썼다고 할 수 도 있지만,
부모님 속상해 하시고
아직 자대에 온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선임과 동기들 고생하고,,,

아무리 힘들어도 해병대, 특전사에들에 비하면 개꿀먹고 있는거다.
아니지,
육군보다도 훨씬 쉽게 군생활 하고 있는 우리다.

너의 그 나약함.
이제 우리 부대안에서 떨쳐버리고 전역하길 바란다.
너가 그 곳(?)에 다녀오고 전역이 조금 늦어지겠지만,
그 늘어난 기간은 너가 바뀔 수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해라.
다시 돌아오면,
잘 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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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

2009/02/02 20:23, 글쓴이 네구

2009년이 되면서,
년초에 계획을 세웠어야 하지만
무엇때문인지 계획을 세우지 못했다.(사실 스노보드 타려고 일정짜느라...)

그래서 나는 2009년 2월부터의 계획을 짜보려고 한다.

물론, 모든 계획은 군대 안에서 행해지는 것들이다.



2

운동 (매일 꾸준한 팔굽혀 펴기)
독서 (책1권)
영어단어 (하루10개씩)
TOEIC (PART 5)



3

운동 (매일 꾸준한 팔굽혀 펴기)
독서 (책2권)
영어단어 (하루20개씩)

TOEIC (PART 6)



4

운동 (매일 꾸준한 팔굽혀 펴기)
독서 (책2권)
영어단어 (하루20개씩)

TOEIC (PART 7)



5

운동 (매일 꾸준한 팔굽혀 펴기)
독서 (책4권)
영어단어 (하루20개씩)

TOEIC (PART 7)
일어공부 (히라가나 외우기)



6

운동 (매일 꾸준한 팔굽혀 펴기)
독서 (책4권)
영어단어 (하루20개씩)
TOEIC (PART 7)

일어공부 (가타카나 외우기)
글씨 쓰기 연습하기



7

운동 (매일 꾸준한 팔굽혀 펴기)
독서 (책4권)
영어단어 (하루20개씩)
TOEIC (PART 7)

일어공부 (일어사전으로 공부하기)
글쓰기 연습하기



8

운동 (매일 꾸준한 팔굽혀 펴기)
독서 (책4권)
영어단어 (하루20개씩)
TOEIC (PART 7)
일어공부 (일어사전으로 공부하기)
일어공부 (말하고 듣기)




9월부터는 차근차근 업데이트 하는 것으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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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짐.

2009/02/01 16:23, 글쓴이 네구

군대에서,,,
외국어 공부를 할 것이다. (영어, 일본어)
자격증을 딸 것이다. (정보처리산업기사 外 2개 이상)
패션공부를 할 것이다. (남자도 꾸며야 한다.)
악기를 배울 것이다. (하모니카, 기타)
글 쓰는 재주를 키울것이다. (사람은 글을 잘 써야 한다는 생각)





전역 후에는,,,
내 또래의 모임에 잘 참여 할 것이다. (동호회, 친구들 모임등)
봉사활동을 할 것이다. (큰 단체 or 소모임 or 동호회 or 내가 만듦)
술을 줄이고 돈을 모을 것이다.










그리고 난,,,













정말 멋진 사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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