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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
글 2개

이제 군대 온지 6개월.

2009/01/31 10:08, 글쓴이 네구

아직 군생활 4분의1도 안했다.
지금까지 생활한 시간보다, 앞으로 이 곳에서 살아갈 날이 많은 것이다.
훈련소 생활과 자대생활..
많은 것을 배웠고, 또 많은 것을 느꼈다.

군대에 늦게온 나.
후회만 하지말고,
추억으로 남을 일들을 많이 하고
보람차게 군생활을 해내었으면 좋겠다.

나의 미래.
이 곳에서 결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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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날라갔다 전부

2009/01/27 14:30, 글쓴이 네구

말 그대로 전부.
다 날라갔다.
2005년부터 시작한 나의 블로그.
그 시작부터. 지금까지의 그 모든것.
물론 사소하다. 정말로 사소하고 개인적인 것들.
하루 실 방문자 100명도 안되는 이 블로그.
그 글들. 그 전부가 날라갔다.
내 나름대로 백업을 잘 해뒀다 생각했는데.
그게 다 날라갔다.
뭐 날라간이상 어쩔 수 없는것.
훌훌 털어버리고 새로운 시작을 하자.
난 쿨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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