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연말이다.
군대에서 처음 맞는 해넘김이다.
한 살이 더 먹는다.
시간이 멈춘것 같은 이 군대 안에서
난 한 살을 더 먹는다.
다행히...
윤달이 껴 있어서...
내일 2008년 366일째를 넘기고
해가 넘어간다.
우리 모두가 한살씩 늦게 먹는다.
그 소중한 하루.
헛되이 보내지 않길
간절히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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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연말이다.
군대에서 처음 맞는 해넘김이다.
한 살이 더 먹는다.
시간이 멈춘것 같은 이 군대 안에서
난 한 살을 더 먹는다.
다행히...
윤달이 껴 있어서...
내일 2008년 366일째를 넘기고
해가 넘어간다.
우리 모두가 한살씩 늦게 먹는다.
그 소중한 하루.
헛되이 보내지 않길
간절히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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