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일....

네구가 태어난 날 입니다.

어떻게 해서 이 곳 아이들과 에덴공원이라는 산위에 있는 자연공원에 놀러갔었습니다.

처음 갔을때는 정말 신나게 뛰어 놀았지만, 이제 그 곳도 3,4번 가고 나니....흥미가 떨어지더군요 ^^ㅋ

그냥 애들 사진이나 찍어주면서 다녔습니다.

정말 사진밖에 찍은게 없는데, 어느덧 저녁시간이 다가오더군요-

아이들 모두를 데리고 한국식당으로 이동...

돈까스 30인분을 시켜 먹었습니다 ㅡ;

돈까스를 다 먹어갈때쯤, 케잌이 하나 왔네요, 저희 고모 고모부께서 주문하셨나봅니다.

생일 파티도 하고 집에와서 아이들이 써준 편지도 받고 했는데...

그냥 싱숭생숭 했습니다.;;

간만에 맞은 토요일날의 생일인데 말이죠-

사실 제가 제 생일도 까먹은 바람에 아침에 미역국도 못 얻어 먹었네요;;

근데 더 신기하고 제가 밉기도 한것은....

그 날, 그러니깐 12월 9일 제 생일날이 또한 우리 아버지 생신날 이었습니다;

음력 10월 19일....

어제 확인해보니 맞더군요,

우리 아버지도 아버지지만, 저도 전화 한통화 못드렸네요,,,,

흐음...

그래서 토요일부터 오늘까지는 우울모드입니다 -0-;

빨리 아이들과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어 다 잊어야 겠네요 ㅋ

하지만, 너무 버릇없는 아이들은 즐 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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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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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루돌프 2006/12/12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마지막 사진...-_-
    그 도미노 마지막에 나왔던거... 맞죠?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느리고 답답하세요? 자신도 모르게 설치되는 악성 스크립트가 문제라고요? 그렇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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