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구의 one-te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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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영.

2009/02/07 19:10, 글쓴이 네구

우리 쪽팔리게 탈영같은건 하지말자.
군생활 아무리 뭐 같아도
사람들 사는 사회다.

물론 너의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표현하기 위해서 극단적인 방법을 썼다고 할 수 도 있지만,
부모님 속상해 하시고
아직 자대에 온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선임과 동기들 고생하고,,,

아무리 힘들어도 해병대, 특전사에들에 비하면 개꿀먹고 있는거다.
아니지,
육군보다도 훨씬 쉽게 군생활 하고 있는 우리다.

너의 그 나약함.
이제 우리 부대안에서 떨쳐버리고 전역하길 바란다.
너가 그 곳(?)에 다녀오고 전역이 조금 늦어지겠지만,
그 늘어난 기간은 너가 바뀔 수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해라.
다시 돌아오면,
잘 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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