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서 두번째 골프연습장에 가본것인데,
이거 몸이 벌써 말을 안듣는다 -0-;;
아직 21살 건장한 청년이어야할 내 몸이......
운동부족! 이라는 한마디가 그저 마음 시리게 와닿을 뿐이었다;
어렸을적부터, 전형적인 각목이어서 몸이 유연하지 않은것도 사실이지만,,,,,,
나이 21살에 온몸이 말을 안듣는다면 그 얼마나 슬픈일인가;;
오늘 2시간동안 자세교정 위주로 했는데,
그 참 아무리 노력해도 힘들다;
일명 소사부님이라 불리는 프로골퍼가 옆에서 가르쳐주고 자세 교정해줄때는
잘만 쳐지고 쭉 나가고 그러는데,
나 혼자 할때는 온갖 신경을 곤두세우고 집중을해도
그저 안맞는거다;;
후아 ~ 뭐 이런게 다 있노 ~ 싶더이 ㅠ
허나, 하나 깨달은것은 무엇이든지 기초! 가 제일 중요하고 모든실력은
그 기초에서 나온다는것이다.
오늘 소사부가 치는걸 유심히 봤는데,
기본에서 하나도 벗어나지 않고 엄청난 장타를 쳤다-
그저 입만 벌리고 있을 따름이엇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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