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골프연습장엘 가려고 택시를 잡다가 풀먹는 개를 보았다. ㅡㅡ;

매일 밤마다 우리집 근처에서 짖어대던 개인데,

이른 아침에 혼자 불쌍하게 풀 뜯고 있더라....;;

풀도 그냥 길거리에 나는 잡초-0-

단순히 그 개가 그저 웰빙 열풍때문에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오전에는 그렇게 풀을 뜯고, 해 질녘에는 동네 암캐들을 꼬셔 그 짓을 하고...

밤에는 아무 방해 받지않고 짖어대고; 이녀석의 일과인것 같다.

이놈의 개도 몸매관리하려고 풀 뜯는데,

나는 생겨나는 뱃살보며 아직도 기름기 있는 것들만 먹어대고 있으니....


아쉽게도 오전에 카메라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그놈의 개는 못찍었다...
인터넷 보니깐, 풀먹는개가 많구나 ~
역시 웰빙열풍은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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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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