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있었던일을
기억나는대로 써보이겠다ㅋ
말은 이렇게 해도 ...... ;;
공부이외에 한일이 별로 없지만 말이다 ㅋ
우선 내가 있었던 다바오란 곳은
필리핀의 민다나오섬 남동부에 있는 도시로서,
| 위치 | 필리핀 민다나오섬 | |
| 인구 | 114만 7116명(2000) |
이런 곳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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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2일 나와 동생은 새벽같이 일어나,
엄마차를타고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우리가 나이가 아직 안되어서
혹시모르는일을 방지하기위하여
여행사에서 소개해준 어떤 아저씨(?)를 만났고,
이미 필리핀 다바오에 가있는
승민이라는 아이의 어머니를 만났다.
그 어머니는 아이들에게 보내줄 과자박스를 나에게 안겨주셧다 ㅠ
나와 동생과 아저씨는 국외선을 처음 타보기때문에
승민이 어머니께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 알려주셨다.
하지만,
마닐라로 가는 비행기 이륙시간이 연기 되었다 ㅡㅡ;
우리는 할일없이 괜히
롯데리아가서 햄버거를 먹고,
공항구경을 하면서
시간을 때웠다;;
드디어 비행기 시간이 임박하자,
우리는 비행기타러 출국 게이트로 갔다.
그때의 한국의 날씨는 영하 10도..........
긴팔과 외투를 가지고 비행기를 탔다;;;
그때 엄마에게 외투를 건네주지 못한게 참 아쉽다 ㅋ
어찌되었건,
3시간 반동안 자거나, 시트앞에 있는 TV를 보면서
마닐라에 도착했다.
마닐라공항은...........우리나라 김포공항보다 구렸다 ;;;;
마치, 지하철역같은 기분이 나는.........
거기다가 날씨는 왜이리 찌는지 ;;;
정말 참을수없는 더위였다;;
마닐라에 도착해서 그쪽의 여행사 직원을 만났다.
우리가 다바오로 가는 비행기를 타도록
도와주는 사람이었다.
그곳에서 우리는 아저씨와 헤어진뒤,
여행사 직원과 함께
다바오로 가는 공항으로 갔다.
그 공항은 좀 괜찮아 보였다.
깨끗하고 지은지 얼마 안되보였다.
그곳에서 동생과 2시간여 시간을 때웠다; ( 비행기 시간이 그랬다 ;; 젠장 )
드디어 다바오로 가는 비행기를 타고,
또다시 2시간동안 비행을 했다 ;;;
(참고로 다바오라는 섬의 면적은 우리나라 남한의 반정도라고 한다)
다바오에 도착해서,
짐을 찾으러 가는 순간 !
고모부께서 나와계셧다.
고모부와 고모를 만나서 차에 탄다음
우리는 허기진 배를 달래기위해,
식당으로 향했다 ~
외국 방문은 처음이었기에,
내가 외국인이 됐다는 기분이 약간 이상했다 ㅋ
고모,고모부와 나와 동생은
맛있게 저녁을 먹은뒤,
고모가 하시는 일명 Bee Center 로 향했다.
(*Bee Center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현지 교사와 1:1 영어 수업을 하는 곳이다.
물론 나와 동생도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처음 비센터에 들어가자마자 좀 깜짝 놀랐다;
집이 생각보다 컷고,
아이들은........
무지막지 많았다 ㅡㅡ;;;;
무려.......38명?
한국인 선생님과 인사를 하고,
오랜만에 내 사촌동생인 주환이도 만나고 다솜이도 만났다.
대충 짐정리를 하고,
샤워를 하고 아이들 공부하는곳으로 나오자,
고모부께서.........
너네 창피 안당할라면.....시편23편을 외우라고........
(무슨말인즉, 그곳에서 아침을 먹기위해서는 성경 시편 23편을 영어로 암기해야 아침먹기가 가능했다;;;;;;;)
아무것도 모르는 나는 그냥 외우기 시작했다;
한 10시쯤 되자,
너무 졸립고 덥고, 시차적응이 안되는지-(시차는 한국보다 필리핀이 1시간느리다ㅋ)
피곤해서 그냥 자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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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
12월 12일
그날 정말 날씨 적응하기 힘들었다;;;
마닐라부터 계속 땀을 삐질삐질 흘리고
비센터에 도착해서 샤워를 하고나서도 ;;
너무 더운 하루였지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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