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날라갔다 전부
말 그대로 전부.
다 날라갔다.
2005년부터 시작한 나의 블로그.
그 시작부터. 지금까지의 그 모든것.
물론 사소하다. 정말로 사소하고 개인적인 것들.
하루 실 방문자 100명도 안되는 이 블로그.
그 글들. 그 전부가 날라갔다.
내 나름대로 백업을 잘 해뒀다 생각했는데.
그게 다 날라갔다.
뭐 날라간이상 어쩔 수 없는것.
훌훌 털어버리고 새로운 시작을 하자.
난 쿨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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